캐빈디쉬 하비캔디 살려다가 멘붕 ㅠ

red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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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08 19:57:50 조회: 1,03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4 ]

퇴근길에 보고 사서 

 

집 들리기 전 동네 gs에서 살려고 들렸습니다. 

 

계산대에 할아버지가 한분 계시던데, 어떻게 결제하는지 몰라서 10분 소비하다가 패스

 

하지만 요새 편의점 추세답게 5분거리에 다른 GS 또 있어 갔습니다. 

 

아니? 물건이 없습니다 ㅋㅋㅋ

 

다시 또 5분거리 다른 편의점을 갔는데 또 물건이 여기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5분거리 gs를 갔는데 있어서 결제를 했는데 

 

3개를 들고 갔는데 2개까지 계산하고 주지를 않네요 ㅋㅋ 1개 마저 계산을 기다리는 분위기길래 

 

이거 2+1인데요? 했더니 기프트콘으로 안된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산걸 보여드릴려고 했는데 아.. 폰 베터리가 0%가 되어 죽어버렸습니다 ㅠㅠ

 

40분동안 뻘짓했네요 ㅋㅋ 

 

그래서 그냥 취소해달라고하고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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