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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볶음진짬뽕 사서
유성스프 안넣고 만들어먹었는데요
엄청 맵더군요 ㄷㄷㄷ
땀에 흠뻑 젖어서 그릇에 얼굴 땀 떨어질뻔 했는데 화장실 가서 세수 ㅋㅋ
근데 글케 매운데 식도나 뱃속을 찌르진 않고 딱 입안만 매우니
뭔가 상쾌하더군요
올만에 땀 흘려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암튼 매운거 유행인게 뭔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직 4봉지 남았는데 언제 먹을지 타이밍좀 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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