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님의 댓글

보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5 23:11

그러게요.... 딜을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휴....
근데 뭐 중국도 사드는 핑계고 그냥 평소 옆나라에 양아치짓 하는거 우리한테 하는거죠.
여기서 우리가 사드 배치 철회하면 그땐 뭐 속박 걸리는거죠..

그러니 우리 입장에선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는.
근데 기사 덧글은 중국인 안 와서 좋다.. 이런 덧글만 있으니;;;; 후....
우리나라가 무슨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도 아니고.. 중국 수입,수출까지 휘청거리면 그땐 진짜 타격이 큰데 왜 그러나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딜을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휴.... 근데 뭐 중국도 사드는 핑계고 그냥 평소 옆나라에 양아치짓 하는거 우리한테 하는거죠. 여기서 우리가 사드 배치 철회하면 그땐 뭐 속박 걸리는거죠.. 그러니 우리 입장에선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는. 근데 기사 덧글은 중국인 안 와서 좋다.. 이런 덧글만 있으니;;;; 후.... 우리나라가 무슨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도 아니고.. 중국 수입,수출까지 휘청거리면 그땐 진짜 타격이 큰데 왜 그러나 모르겠네요;

DC코믹스님의 댓글

 

DC코믹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5 23:10

롯데 제재는 찬성입니다. 중소기업 제조품 제재는 반대입니다.
과거 마늘제재때 보고 배운게 있어야할텐데, 몇년이 흘렀지만 결국은 비판의 소리밖에 못내네요.
언제든 편의에 의해서 보호무역하는 중국하고 의존도를 점점 낮췄으면 하네요.

롯데 제재는 찬성입니다. 중소기업 제조품 제재는 반대입니다. 과거 마늘제재때 보고 배운게 있어야할텐데, 몇년이 흘렀지만 결국은 비판의 소리밖에 못내네요. 언제든 편의에 의해서 보호무역하는 중국하고 의존도를 점점 낮췄으면 하네요.

이토록 아름다운님의 댓글

 

이토록 아름다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5 23:35

희대의 병신외교짓을 해놓고 대안도 없는 미친
정부. 똥 싸놓고 치우지도 못하면 걍 내려오기나 할것이지.. 앉아서 짓 뭉게고 있으니..어찌 치우란 말인지.. 에혀...

희대의 병신외교짓을 해놓고 대안도 없는 미친 정부. 똥 싸놓고 치우지도 못하면 걍 내려오기나 할것이지.. 앉아서 짓 뭉게고 있으니..어찌 치우란 말인지.. 에혀...

안티이랜드님의 댓글

안티이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06 00:20

자신없으면 추진하질 말았어야죠. 중국이 보통 나라도 아니고 이미 우리나라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한데...
그동안 일본, 동남아 국가들과의 신경전을 보면 무자비할 정도인데. 국론은 분열되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어처구니 없는 건 사드를 배치하는게 우리나라에 또 뭐 그리 이익이 되는가...
중국 대처를 보면서 제주도, 명동에서 중국인 안봐서 좋니 어쩌니 하는데 주식시장은 진짜 반응이 안좋아요.
그리고 미쳐날뛰는 북한을 제재할 유일한 나라도 중국인데 중국의 심기를 건드려서 어쩌자는건지..
물론 이면에 미국에서 어떤 압력을 받았는지 몰라도(롯데가 정부에게 압력 받은 것처럼)  답이 없네요.
위안부 합의도 그렇고 사드도 그렇고 ... 일은 지금 박정부가 다 저지르고 저거 어떻게 감당하려나 모르겠어요.

자신없으면 추진하질 말았어야죠. 중국이 보통 나라도 아니고 이미 우리나라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한데... 그동안 일본, 동남아 국가들과의 신경전을 보면 무자비할 정도인데. 국론은 분열되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어처구니 없는 건 사드를 배치하는게 우리나라에 또 뭐 그리 이익이 되는가... 중국 대처를 보면서 제주도, 명동에서 중국인 안봐서 좋니 어쩌니 하는데 주식시장은 진짜 반응이 안좋아요. 그리고 미쳐날뛰는 북한을 제재할 유일한 나라도 중국인데 중국의 심기를 건드려서 어쩌자는건지.. 물론 이면에 미국에서 어떤 압력을 받았는지 몰라도(롯데가 정부에게 압력 받은 것처럼) 답이 없네요. 위안부 합의도 그렇고 사드도 그렇고 ... 일은 지금 박정부가 다 저지르고 저거 어떻게 감당하려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