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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리 등수로 접어드니 정말 엄마님의 말씀처럼 점수에 연연해하지 않게 되었네요.. 글도 댓글도 달지 않아도 등수는 거의 제자리에 있다보니 떨어질까 괜시리 느끼던 조급증도 없어졌고.. 딱 저의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 접속해서 필요한 글 가끔 쓰고 댓글도 달아주고..
딱 일주일 정도 쉬엄쉬엄 들락날락 정도로 하니까 2등 떨어졌는데 어제 반짝 70점 올리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등수놀이.. ㅎㅎ
어쩌면 이런게 있어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나봅니다..
등수놀이 생각 안하고 그냥 딜바다에서 허우적대며 내일부터는 또 지내게 될꺼 같아요..
즐밤 되세요..
딱 일주일 정도 쉬엄쉬엄 들락날락 정도로 하니까 2등 떨어졌는데 어제 반짝 70점 올리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등수놀이.. ㅎㅎ
어쩌면 이런게 있어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나봅니다..
등수놀이 생각 안하고 그냥 딜바다에서 허우적대며 내일부터는 또 지내게 될꺼 같아요..
즐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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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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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하 심리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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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젠 달관의 경지로 접어드는 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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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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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은 시도때도없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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