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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 포인트 그리고 등수 이야기...
 
KMJH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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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05 22:03:26 조회: 48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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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리 등수로 접어드니 정말 엄마님의 말씀처럼 점수에 연연해하지 않게 되었네요.. 글도 댓글도 달지 않아도 등수는 거의 제자리에 있다보니 떨어질까 괜시리 느끼던 조급증도 없어졌고.. 딱 저의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 접속해서 필요한 글 가끔 쓰고 댓글도 달아주고..

딱 일주일 정도 쉬엄쉬엄 들락날락 정도로 하니까 2등 떨어졌는데 어제 반짝 70점 올리니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등수놀이.. ㅎㅎ

어쩌면 이런게 있어서 더 재미있게 느껴지나봅니다..

등수놀이 생각 안하고 그냥 딜바다에서 허우적대며 내일부터는 또 지내게 될꺼 같아요..

즐밤 되세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상중하 심리를 보면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치열한 건 하쪽이고, 순위 변동심해도 중부에 올라오는 건 일부,
그 일부와 또 중쪽에서 순위싸움하지만 도토리 키재기로 순위만 변동될 뿐...
점수에 목숨거는 일부 외에는 어느 일정 위치에 도달하면 전체적으로 현상유지하게 됩니다...
달관한 건 아니고 이 정도면 괜찮겠지, 실제적으로도 그렇고, 안주하는거죠...

결론, 그냥 미친 짓입니다...재미로 끝내야하는 건데 목숨걸면 답은 없는거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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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젠 달관의 경지로 접어드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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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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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은 시도때도없이 하죠..
글 또는 댓글을 올리지 않을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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