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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에 또 새로 시작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시원하네요. 하지만 맘 한켠엔 새롭게 만나게 될 사람들은 어떨까? 까칠할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만난 분들은 너무 좋아서 피곤했지만 할만 했어요..
이제 5주 기다려서 알바비 입금되는 날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5주..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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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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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충분한 보수를 받을꺼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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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과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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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파란 지붕에 산다는 길라임 말씀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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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일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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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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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