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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전에 얼리버드 예약한게
이젠 5일 앞으로 성큼다가왔네요
시간 참 빨리가요
혼자가면 한여름 땡볕에도 10시간씩 걸아다니고
숙소 예약도 안하고 무작정 가서
8천원짜리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에서 잘수도 있는데
첫 가족해외여행이다 보니 신경이 많이 쓰였네요
숙소부터 일정짜는거 까지....
책 두권사서 보고 블로그 열심히 파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학창시절에 이렇게 공부를 했으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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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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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여행 전 그 설렘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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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많이 먹고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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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마사지죠~ 진짜 1일 1마사지 실현하시길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