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너그런나님의 댓글

그 사람들 눈빛은 왜 다 똑같나 싶네요
모여서 최면을 거는건지...
달이님 글은 그래도 사이다네요 !

우엥님의 댓글

도는 검과 달리 한쪽에만 날이 있고 베기에 특화 되어 있어요. ;

GO님의 댓글

전 도를 아십니까 꽤 많이 당하는데 최근 겪었던 것중 가장 특이한게
비오는날 운동 끝나고 집가고 있었는데 우산을 씌어주더니 오 조상님들의 돌봄을 많이 받고 계시네요
하면서 잠깐 이야기좀 할수있냐고 하더니,, 혹시 영문도 모른다라는 말 아세요 라고 여자분이 묻더라구요
영문이요? 아재개그 한번 칠려다가 꾹 참고 모르겠다고 하니 조상님의 음덕을 읽어내는 능력에 관한걸 서술한책인가
암튼 뭐라하더라구요  더들어 볼려다가 운동 끝난뒤라 서있기 힘들어서 집에 가버렸네요 ㅎㅎㅎ

나도내다님의 댓글

도를 아십니까중에 이쁘장한 여자분이 와서 오랜만에 대화한 적이 있었어요...자기가 관상 볼줄 안다고
분명 그 해 안에 좋은 여자 만날꺼라고 했는데....  도를 아십니까는 역시 사기라는걸 증명했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