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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진짜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태풍속의나'님 덕분에 잘 감상하고 왔습니다!
저희 지역 cgv 심야 아트하우스는 보통 관객이 적은 편인데 오늘은 3/4나 찼더라구요.
게다가 태풍속의나님께서 그 와중에 자리도 정말 좋은.. 제가 좋아하는 자리로 예매를 해주셔서 더 쾌적하게 봤던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스포가 안되는 선에서 영화 얘길 잠깐 드리자면, 자극적일 수 있는 소재를 자극적이지 않게 이야기를 진행하다 보니 좀 루즈해지긴 하더라구요.
처음과 같은 집중력은 중반부부터 조그만 소음으로 사라집니다ㅋㅋㅋ 부스럭부스럭ㅋㅋ
그래도 중간에 어떤 대사가 콱 박혀 나쁘지 않게 봤어요.
다시 한번 나눔 감사드려요^^
저희 지역 cgv 심야 아트하우스는 보통 관객이 적은 편인데 오늘은 3/4나 찼더라구요.
게다가 태풍속의나님께서 그 와중에 자리도 정말 좋은.. 제가 좋아하는 자리로 예매를 해주셔서 더 쾌적하게 봤던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스포가 안되는 선에서 영화 얘길 잠깐 드리자면, 자극적일 수 있는 소재를 자극적이지 않게 이야기를 진행하다 보니 좀 루즈해지긴 하더라구요.
처음과 같은 집중력은 중반부부터 조그만 소음으로 사라집니다ㅋㅋㅋ 부스럭부스럭ㅋㅋ
그래도 중간에 어떤 대사가 콱 박혀 나쁘지 않게 봤어요.
다시 한번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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