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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현경은 박정민이 자신이 어려울 때 통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류현경은 "제가 작년에 수입이 없어서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월세를 대신 내줬다. 태블릿PC도 사 줬다.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민은 "원래 주변 사람들을 잘 돕는 타입은 아니다. 하도 도와달라고 하니까 도와준 것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류현경은 그래도 유명한편인데...
월세를 못내다니.... 좀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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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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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다한들.. 출연이나 섭외가 없으면 수입이 0 이죠... 그렇고 얼굴 다 팔리거나 이 생활에 익숙하면... 알바도 쉽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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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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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티비나 그런걸 잘 안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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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막쓸수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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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을 못한 이유가 있겠죠. 저정도 연예인이 일이년 활동안해도 월세를 못낼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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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경쟁이 치열한 바닥이다 보니 왠만큼 뜨지 않으면 고정수입이 없을거에요. 어쩌다 조연 하나 해봤자 활동비로 소속사에서 떼고 나면 남는것도 없을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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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월세가 그 월세가 아닐거에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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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사정이 있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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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으로 돈이 없을수도 있고, 수입과 별개의 문제 일수도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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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안사정 (빚 등의 가족들에게 들어간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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