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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오래된 컴을 바꿔주지를 않아서, 사제 SSD 꼽아놓고 쓰다가,
마침 윈도우도 밀어야 하고, 집에 PC도 곧 바꿔야 해서 제 SSD를 뽑고 원래 있던 HDD로 꼽아놨네요.
뭐가 이렇게 느린지, 평소에 5분정도 걸리던 압축을 시켜놓고, 도저히 끝나지 않아서 30분 넘게 놀고 있네요.
아후... 답답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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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가 이렇게 위험한 물건입니다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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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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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이 떨어지면 야근을 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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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수당을 주지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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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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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수당을 안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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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포괄임금제를 폐지해야...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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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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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쓰다가 HDD 쓰려니... 이말이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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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병날 것 같아서 자게에서 투덜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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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컴퓨터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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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한번 맛보면 되돌아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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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컴일수록 SSD는 필수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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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된 노트북이에요. 나름 i7이라 짱짱한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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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안써본 사람은 모르겠죠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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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를 안겪어본 사람도 모르겠죠.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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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공대오빠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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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저도 제돈 주고 ssd를 끼워넣긴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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