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오늘은 문을 나서는데 택배가 앞에 딱
저러다 잊어버리면 어쩌라는건지
흔치 않은 경우지만 기분은 좋지 않네요
댓글목록
|
저는 오히려 문앞에 두고 가라고 해요.
|
|
분실만 안된다면 괜찮긴 할듯요 |
|
처음에는 전화 해 주는데 택배 매일 시키면 문앞에 두더라구요 |
|
전화 문자 전혀 없었어요 ㅜ |
|
전 귀찮아서 놔두고 가라하는데
|
|
요즘 보편적인거군요 그래도 사전에 알림을 줘야하는데 |
|
빌라 4층살고 1층 방범문 있고요
|
|
저도 첨에 문자나 전화도 없이 문앞에 두고 가서 그래서 좀 당황했는데 별말 안하니 그때부턴 계속 그냥 그렇게 두고 가더라구요;; 언젠가 한번은..분실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ㅠ |
|
저도 항상 놔두고 가라고 하네요 |
|
경비실까지 가서 경비아저씨 데리고 보관함까지 이동해서 물건찾는게 번거롭고 고생시키는 것 같아서 비싼것 아니면 대부분 문앞에 두고 가라고 합니다.. |
|
문앞에 두세요. 라고 하고 둔적도 많지만, 가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두고 가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런 경우만 아니면 선호하는 편입니다. |
|
그런거군요 |
|
저는 집에 없는 날이 많아서 늘 놓고 가시는데
|
|
고가품 아니면 집앞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