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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고통 치질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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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1-30 15:41:00 조회: 2,32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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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 치루, 치열 통칭 치질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부끄러워서 병원을 안가다가 결국은 가게 되는 질병이죠.

 

저도 한 5년 버티다가 점점 심해져서 결국 병원가서 수술했었죠.

 

초기에 가세요. 잘하면 치료로 끝납니다. 

 

버티면 그냥 수술해야해요. 

 

여튼 수술 후 새로 태어난 기분이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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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혈변보고 그러다 결국에 병원가서 수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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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보다는 항문쪽 상처에서 피가 뭍어 나온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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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자는 그래도 당당하게 병원 가겠는데 여자는 당당하게 못가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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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챙피해서 잘 안갈려고 해요. ㅠㅠ
저도 그랬고.....
병원가면 여자환자가 더 많더군요.
여자분들은 여자의사분들한테 가면 좀 괜찮을듯...
서울에서는 항문외과로 유명한 송도병원이라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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