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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해서 야식을..
 
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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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15 21:32:19 조회: 627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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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해야할 판국에 야식은 ㅜㅜ 사치
고구마라떼 한잔만 들이키렵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시어머니 고순: 애미야 라떼가 짜다

    1 0

달달하다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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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내껀 없냐 라는 눈빛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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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슴살을 이미 드렸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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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양이 넘나 예쁘네요ㅎ.ㅎ색깔이며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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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훨 이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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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큰 건 아닌 거 같은데 ㅎㅎ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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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ㅋ 다큰성묘랍니다~
유기묘출신이라 나이는 모르지만 ㅜㅜ 네살쯤되었을거에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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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야식이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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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보니 야식의지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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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猫가... 젤 입니다. 犬은 ... 진짜 여우같네요.....어쩌면 방에 접근만 해도 짖는건지 순간 열이 퐉 와서 신문지로 던지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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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도 만만치않습니다 ㅋ..
해뜨기도전에 깨웁니다 ㅜㅜ...야옹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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