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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서 담배피는 사람땜에 힘겹군요
킹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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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04 12:43:34 조회: 1,294  /  추천: 1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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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옆집에 노부부가 이사를 왔는데 복도에서 담배피고..복도에 자전거 대고

우리 집앞에 복도 창문도 지맘대로 열었다 닫았다하고 ㅠ

힘듭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복도에자전거야 통행에만지장없으면 상관없지만 담배는....
그냥지들밖에모르는 사람들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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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밑에 층 사는 넘이 엄청 피워대는지 담배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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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담배지만 분리수거및 음식물 쓰레기통을 어느 노인네가 관리한답시고 빌라 옆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은 겨울이지만 여름에는 어쩌려고 지랄을 떠는지 답이없는 노인하고 같은 빌라에 사는데 그집에 자식도 같이 사는데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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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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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는지  화장실에 갈때 마다 냄새가 ㅠㅠ 춥다고 밖에 안나가고 화장실서 피나바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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