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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손학규 전 지사가 국민주권회의를 만든다고 하네요.
첫 번째로 그 말 가운데 국민의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남들이 쓰니까 같이 따라쓰는 수준이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두 번째로 선거 패배하면 강진 내려가서 촌부로 지내는 코스레하는데 알고보면 좋게 말해서 와신상담이라도 해서 The King이 되고 싶은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보면 손 전 지사는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여요. 국민이 필요할 때 쥐 죽은 듯 산골에 쳐박혀 있다가 정권이 약해지고 조기대선이 명확해지니 또 세상 밖이 궁금해져서 나오는 그 모습 별로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킹이 되려거든 그에 맞는 옷을 입고 쥴기차게 내달려야지 쓴물은 거뷱해서 피하고 있다가 지금 나서는 모습 나빠보입니다.
첫 번째로 그 말 가운데 국민의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남들이 쓰니까 같이 따라쓰는 수준이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두 번째로 선거 패배하면 강진 내려가서 촌부로 지내는 코스레하는데 알고보면 좋게 말해서 와신상담이라도 해서 The King이 되고 싶은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보면 손 전 지사는 기회주의자로 밖에 안보여요. 국민이 필요할 때 쥐 죽은 듯 산골에 쳐박혀 있다가 정권이 약해지고 조기대선이 명확해지니 또 세상 밖이 궁금해져서 나오는 그 모습 별로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킹이 되려거든 그에 맞는 옷을 입고 쥴기차게 내달려야지 쓴물은 거뷱해서 피하고 있다가 지금 나서는 모습 나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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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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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로마 제국이 생각느네요. 신성하지고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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