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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방에서 새벽3시에 나왔어요
 
with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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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22 04:40:44 조회: 2,939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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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잠들어서 2시에 깼는데 더이상 잠이 안와서
해안가 따라 걸어서 제주터미널 가고 있네요

다행이 문을 연 편의점이 있어서 라면 먹어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2 0

제주 밤바다 바람이 너무 시원해요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는거 같아요

    0 0

와.. 첫번쨰 사진 오묘한 느낌이!! 좋네요,.ㅎㅎ

    1 0

파도가 장난 아니에요
가슴이 펑 뚫려요

이제 슬슬 다시 걸어야겠네요... 또 소식 전할게요

    1 0

지금 육안으로도 바다 저만큼 밝게 보이나요?

밤바다가 분위기 있으면서도 무섭네요ㅎㅎ

    1 0

바닷가해인길을따라바다쪽으로라이트를쏴주고있어서
하얀파도포말이다보여요

    0 0

제주는 언제 가도 항상 멋진곳입니다..ㅎㅎㅎ
라면 정말 꿀맛이겠어요 ㅎㅎㅎ

    1 0

라면개꿀이에요 ㅋ

    0 0

바닷가에서 컵라면에 쇠주죠ㅋ

    2 0

쇠주원추 ㅋ

    0 0

좋네요~~
사진도.. 라면도..제주도..

    1 0

제주는 언제나 옳아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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