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
알바입장에서는 사람이 안오는게 최고인지라 |
|
딜레마네요ㅋㅋ
|
|
저희 어머님이 편의점 하시긴 해도
|
|
그냥 가까운데가요
|
|
낮에 예쁜 학생은 일은 잘 못해도 친절해서 기분이 좋은데 새벽시간 남자애는 자다가 점장 엄마에 등떠밀려 억지로 나온 사람처럼 갈때마다 잠투정하듯 틱틱 짜증나는 말투로 대하는데 눈이 충혈되어 있어 피곤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참기를 두번, 도시락 들어오는 시간보다 50분이 지나갔는데도 냉장고에 안 넣어놓고 배달온 그대로 두니
|
|
일부러 찾아가진 않고 ... 지나가다 보이면 '아 참, 착한 알바 있었지.,.' 하는 정도 입니다.
|
|
여자분있는 곳이 나이불문 좋더라구요.
|
|
극공감... |
|
이쁜알바 있는곳에 가게되요 |
|
내돈주고 기분나쁠필요는 없죠. 남녀불문 불친절한 알바있는곳은 안갑니다. |
|
알고보니 사장님 따님~ㅋㅋ |
|
아뇨 이뻐야 가고싶습니다 |
|
전싸가지없게하는쪽가는파라 그놈이 놀고있는꼴을못볼꺼같습니다 ㅠㅠ |
|
싸가지없는데는 가기싫은데 친절하다고 해서 더 가지는 않는것같아요 |
|
이쁜알바 있으면 또 가고싶더라구요 근데 보통 보면 이쁘면 착하기까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