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보단통장님의 댓글

 

애인보단통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2 00:30

여진족 ㅋㅋㅋ 최근에 엄마가 모피사서 비싼모델도 많이 봤는데 그건 최소 천오백이상일듯;;;;
아빠랑 동시에 우워~ 저 할머니 코트 봐 이랬다는 ㅋㅋㅋ

여진족 ㅋㅋㅋ 최근에 엄마가 모피사서 비싼모델도 많이 봤는데 그건 최소 천오백이상일듯;;;; 아빠랑 동시에 우워~ 저 할머니 코트 봐 이랬다는 ㅋㅋㅋ

김광삼님의 댓글

김광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2 00:33

그..모피가... 건물주라니까..아....하..
하고 이해가 됐습니다.ㅋㅋㅋㅋ

그..모피가... 건물주라니까..아....하.. 하고 이해가 됐습니다.ㅋㅋㅋㅋ

DC코믹스님의 댓글

DC코믹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2 00:36

할머니가 입은게 싸게주고 샀을거라 생각은 안하지만 우리나라는 가죽옷하고 모피코트가 근 5년간 선호도가 줄어서 거품 많이 빠진걸로 알고 있어요. 가로수길 건물주면 놀러만 다니면서 살아도 평생 살겠죠..

할머니가 입은게 싸게주고 샀을거라 생각은 안하지만 우리나라는 가죽옷하고 모피코트가 근 5년간 선호도가 줄어서 거품 많이 빠진걸로 알고 있어요. 가로수길 건물주면 놀러만 다니면서 살아도 평생 살겠죠..

애인보단통장님의 댓글

 

애인보단통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2 00:39

거품이 빠지긴했어도 비싼건 여전하더라고요
의미없는 정가이긴하지만 할인되도 많이 비쌌어요 ㅎ
되게 좀 허접한것도 몇 백은 우습더라고 길이가 길어질수록 몇 십 몇 백 막 훅훅 올라가더군요;;;

거품이 빠지긴했어도 비싼건 여전하더라고요 의미없는 정가이긴하지만 할인되도 많이 비쌌어요 ㅎ 되게 좀 허접한것도 몇 백은 우습더라고 길이가 길어질수록 몇 십 몇 백 막 훅훅 올라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