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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장님 밑에서 기술 배워보고...(2개월)
월급은 많았지만 사회에 갓나온병아리라서 그만뒀네요...그리고 나서 했던일 은 보일러공장...
업무조건이 좋아서 좀 오래하고...(2년)
그리고 나서 가본곳이
2교대 였는데 지금까지 제일 힘들고
(울면서 일 했네요...)
할게 못되서 그만두고... (6개월)
하고싶은게 생겨서 집안반대 에도
공부 쭉 하다가(2년)흥미가 떨어져서
다시 일용직 했네요...(1년)
지금은 호떡굽고 있네요...ㅋㅋ;;
인생이란 뭔지...
회원님들은 어떤 일을 해오셨나요...궁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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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공부, 석사때 공부, 취업해서 공부하고 논문이랑 특허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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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동안 공부 했을때가 제일 행복했는데...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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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상대방 떡이 부러운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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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이것저것 많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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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착취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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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90284089님의 댓글 ㅎㅎㅎ9028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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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kfc,신문배달,전단지알바,스위치공장,행사대행,일용직막노동,목수,호주에서타일,오토바이정비사,영업사원 등등 전부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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