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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는 정확히 나와 있지 않은데 배우(서예지)가 실제로 자동차 안에서 연탄가스를 마시면서 촬영했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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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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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곡성이라는 옛날 영화 생각나네요. 배우가 지렁이 수십마리를 먹는 장면을 실제로 촬영해서 정말 보다가 토할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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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최근에 장근석이 생뱀 씹어먹은 것도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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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 배우 정신적인 후유증이 컸을 것 같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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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해보니 정말 속이 안좋아지네요 .....소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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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이버에서 평점테러당해잇길래 왜그런가 했는데 이런이유때문이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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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유리를 깨고난 직후 손에 감각이 없고 따뜻한 느낌이 나서 내려다 보니 손이 만신창이가 되어있었다고...정말 왜 자신의 예술이 사람보다 위에 있다고 여기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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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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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요구하면서 '아마추어같이 왜 그래..? 평생 그렇게 연기할거야?' 이랬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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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미친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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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