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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민이 아니라 예전에 신한탑스에서 500G 4개였나? 하는 세트를 구매한적이 있어요
생긴게 비슷하긴 하네요.
맛은 회바회겠지만 크게 다를게 없고 편의성이 뛰어납니다. 다만 좀 비싸다는게 흠이죠.
전 여러개 사서 쟁여놨었는데 보관도 간편하고 먹기도 편했어요. 용기가 임시 반찬통? 역활까지 하거든요.
여행갈때 하나 들고갔었는데 좋았구요.
다만 냉장고가 크다면 그냥 온라인으로 5KG~10KG쯤 사는게 맘껏 먹어서 좋습니다.
캔김치는 비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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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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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았네요 발효식품은 통조림을 피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푹 익은 맛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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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이라고 표현했지만 그냥 밀폐형 포장? 같은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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