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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역 타는 입구에 있는 편의점 앞에 앉아서 게임하는데 모기 한마리가 제 손에 앉는군요..
지하이긴 해도 쌀쌀함이 느껴지는 이 겨울에 왜 모기일까요? 다행히 피를 빨기도 전에 장렬히 전사했어요. ㅎㅎ
겨울이라 살아있어도 여름처럼 쌩쌩한 모기가 아니라 잡기는 수월했아요.
지하이긴 해도 쌀쌀함이 느껴지는 이 겨울에 왜 모기일까요? 다행히 피를 빨기도 전에 장렬히 전사했어요. ㅎㅎ
겨울이라 살아있어도 여름처럼 쌩쌩한 모기가 아니라 잡기는 수월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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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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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생명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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