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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효진은 영화 쪽에서는 흥행은 브라운관과는
다르군요. 이 영화 좀 기대됐는데 평이 호불호가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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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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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점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뽀샵이 필요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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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화장? 점이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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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점 분장해서 찍은건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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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흥한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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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포스터가 별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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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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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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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dealbad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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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가 문제엿죠... 긴장감도 덜하고... 근데 100만 넘은.. 저도 100만에 일조햇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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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효진님 연기를 좋아해서 많이 기대하다 봤었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너무 적어서 슬펐어요. 나오면서 계속 아쉬워 했었다는..ㅠㅠ 끝에 정말 반전이 있을 줄 알고 내내 기다린..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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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봤는데 공효진씨 어눌한발음 연기 잘했던게 기억ㅇ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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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괜찮았어요... 기대도 안 하고 있다가 시간이 남길래 봤는데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였습니다. 한국 여자배우들도 이 정도는 해,라고 보여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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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보던거 같던데... 전 이 영화 완전 안땡겼거든요 ;;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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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친구랑 보러갈라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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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내렸군요. 공효진 좋아하는 배우인데 아쉽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