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G님의 댓글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캔입된지 3개월 이하일때만 사는걸 권장합니다.
생맥하고 거의 동일하거든요.

realG님의 댓글

제뉴인 드래프트 이름의 뜻 자체가 캔입할때 열처리를 하는 것이 아닌
효모만 걸러내는 방식으로 발효를 멈춰 캔맥주에서도 생맥 맛을 느끼게 해주기때문인데
3개월 넘으면 아무래도 생맥맛은 안나더라구요 ㅎㅎ

Kiczone님의 댓글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언행일치님의 댓글

저는
필스너우르켈 하고
기네스 흑맥주 주로 먹습니다 ㅎㅎ
천원짜리 허니아몬드랑 먹으면 꿀맛이어요

realG님의 댓글

시간이 지나다 보면 밀맥주가 땡기는 날도 옵니다 ㅎㅎ
전 20대 초반엔 순수 보리맥주만 먹다가 20대 중반 들어서니 밀맥주가 맛나더라구요 ㅋ

매일먹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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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쁨님의 댓글

전 밀러 버드와이저 기린 이정도만 먹습니당 ㅋㅋ제일 깔끔하더군요

tsu524님의 댓글

저는 기린 두개 아사히 두개씩 삽니다.

realG님의 댓글

아 기린도 좋긴하죠.
다만, 예전에는 쌀이 좀 들어가서 목넘김이 정말 좋았는데 언제부터인가 빼버렸더라구요.
아쉽긴 하지만 심야식당 볼때면 한캔씩 사오곤 해요.
(일드 심약식당에서 기린 이치방만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애인보단통장님의 댓글

아토이즈 던가?
하얀캔에 빨간 라벨?
주로 그거 사는듯합니다
아니면 칭따오

순대님의 댓글

코젤 코젤 코젤 코젤 코젤 짱입니다ㅎㅎㅎ

순대님의 댓글

파울라너도 맛있어요
필스너우르켈도 가끔 마시면 좋구요ㅎ

쓰리엠님의 댓글

코젤, 필스너, 파울라너, 블랑.....

날자개구리님의 댓글

술알못이라 다 권하는 필스너만 차곡차곡 모으는중..

realG님의 댓글

필스너 스타일 좋아하시면 DAB 이나 뢰벤브로이도 좋습니다.

realG님의 댓글

필스너는 하면발효 맥주의 대표적인 방식으로 황금색 맥주빛이 매혹적이지만
쌉쌀한 맛이 매우 강합니다.
일반적인 라거의 쓴맛을 20으로 표현하면 필스터 스타일은 최소 70~80부터 시작합니다.
맥주 초보라면 일반적으로 권해지진 않습니다.

달려야하니님의 댓글

칼스버그

오매불망님의 댓글

일본산 빼고는 이것저것

hiphoplaya님의 댓글

편의점 맥주는 우르켈이 원탑입니다.

스타덕스님의 댓글

필스너우르켈 코젤다크!!!

루비튜스데이님의 댓글

파울라너 드세요

HILTI님의 댓글

전 블랑 먹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