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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보다는 나은거같아요ㅎ
굳이 주인공들만 사투리를 심하게
어색하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은... 여느 사투리쓰는 영화들과 다를게 없네요ㅎ
조금많이 뻔한 스토리ㅎ인데
원전사고라는 것이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ㅎ
주인공엄마는 여느어르신들첫림 가족말안듣고 딴사람말만 듣는다는것에서 많은 공감을;;
여간호사는 이쁘다는거ㅎㅎ
이런 한국영화는 되도록 사람없는 요일과 시간대에 관람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네요...
전화 벨소리와
중간중간 뭐찾는다고 후레시를 켜질않나..ㅠ
앞자리에서 휴대폰 본다고 눈높이 위까지 휴대폰
들어서 뒷사람들 시야방해도..
일부이긴 하지만 오십대정도로 보이는 어르신들이네요..매너있는분들이 많았으면ㅜ
굳이 주인공들만 사투리를 심하게
어색하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은... 여느 사투리쓰는 영화들과 다를게 없네요ㅎ
조금많이 뻔한 스토리ㅎ인데
원전사고라는 것이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ㅎ
주인공엄마는 여느어르신들첫림 가족말안듣고 딴사람말만 듣는다는것에서 많은 공감을;;
여간호사는 이쁘다는거ㅎㅎ
이런 한국영화는 되도록 사람없는 요일과 시간대에 관람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네요...
전화 벨소리와
중간중간 뭐찾는다고 후레시를 켜질않나..ㅠ
앞자리에서 휴대폰 본다고 눈높이 위까지 휴대폰
들어서 뒷사람들 시야방해도..
일부이긴 하지만 오십대정도로 보이는 어르신들이네요..매너있는분들이 많았으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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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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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호사 이쁘다는거에 공감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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