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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유신시대에 자기네 딸한테 에프킬라라도 뿌렸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아마 그래서 성적이 좋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서울대는 제끼고서라도 연고대쯤이야 마음껏 갈수있을텐데 서강대 간건 조금 의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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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랑 지금은 학교 서열이 달랐다고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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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서강대가 연고대 위였나요? 궁금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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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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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가 아니었는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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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목숨걸고 c플준 교수도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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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목숨은 안전하신지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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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키가 일말의 양심은 있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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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그땐 이년제렷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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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근거 없는 헛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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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가 진실인가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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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에 종합대학교로 인가되었다는 것이 2년제 전문대학교에서 4년제 대학교가 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60년대 졸업생들도 다 전문학사가 아닌 4년제 정규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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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도 의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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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강대만큼의 입지가 아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