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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문자왔는데 내맘대로 T멤버쉽은 올해까지만 한대요.

빕스없어지고 별로 쓸데도 없었지만 그래도 아쉬워요.

동생이 sk 다녀서 가족한명 vip 해줄수있대서 저 해줬는데 이제 멤버쉽포인트도 어디 쓸데가없네요.

댓글목록

균쓰님의 댓글

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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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2-05 15:50

저에겐... 내맘대로 멤버십 너무 계륵이어서
없어져도 감흥이 없네요;;;
CU 20%해놔도.... 상품이 맘에 안들어서 gs가는 ㅋㅋ
그나마 gs가 10%로 줄여서 최근에 몇번 가긴했는데... 1+1이나 2+1이벤트가 gs가 더 많은거 같아요

CHICKEN님의 댓글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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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2-05 16:02

많이 썼는데 11번가 더줌이랑 한꺼번에 종료하더군요....
이런 10sk들... 한지 을마나 됐다구...

진헌이님의 댓글

진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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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12-05 16:02

내 맘대로 멤버쉬 사용해봤는데 가장 쓰잘데기 없는게 11번가 멤버쉽 할인.
이거 11%를 최고 20% 어쩌구 해서 해봤는데 한번도 5천원을 넘겨본적이 없고
(5천원이 한계 지들 회사라고 조나 아낌. 타회사들은 막 할인해줘서 손해보게 하고)
2배를 받아본적도 없고 하루 2회도 안주고 사실상 혜택이 없는거더군요.
그리고 이 할인제도는 모든 할인을 해당업체가 다진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손해보면서 장사하면서 지들은 생색내는거더군요. 없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