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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에서 여고생으로 나오는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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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4 12:46:12 조회: 4,70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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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소희

 







 

영화 부산행을 이제서야 봤는데 전형적인 좀비물이네요.

별 5개중에 2개 줍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소희는 부산행에는 캐스팅 에러라고 생각하지만 부산행은 개인적으로 별 네개 생각합니다.
마눌이랑 재밌게 봤네요

    7 0

저는 반대입니다.
소희는 나이에 걸맞지 않게 여고생역 잘 소화했어요.
단지 영화가 너무 뻔해서 평가를 박하게 했습니다.

    4 0

좀비영화는 원래 뻔합니다..
뻔하지 않은 좀비 영화는 없어요..

    7 0

그렇긴한데 너무 뻔해서요.
새로운 요소가 하나도 안느껴지네요.

    0 0

잘 생각해보세요..
좀비 영화에 + 한국식 뽕이 들어갔잖아요..ㅎㅎ
아름다운 부정과 함께.. 뭔가 모르게 꼭 들어가야 될 것 같은 사회 비판 요소까지..

    0 0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그런 한국식 뽕입니다. ㅋㅋㅋ
재미없는건 용서해도 너무 뻔한건 참을수가 없어요.

    0 0

저도 그래서 부산행 싫어하는데..
좀비 영화에 그런 뽕을 주입했다는게 '새로운' 거죠..
그래서 해외에서 인기 있는 거고..ㅎ

    0 0

저도 좀비물 싫어하지만 재밌게 봤고.. 소희는 미스캐스팅이라 생각했네요.

    4 0

부산행에서 소희 연기는 음...

관객들 실소 포인트--

    8 0

그래도 한국에서 좀비물 치고 많이 훌륭하죠 ㅎ

    5 0

부산행이 그정도였나요?
저도 꽤 괜찮게봤는데

    2 0

아시아 좀비영화가 그정도면 수작이죠
좀비영화가 그정도흥행했으면 더욱놀랍고

    5 0

몇몇 배우들의 연기력이 거슬리는거 빼고는
재밌게 봤고 좀비들 연기가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트럭모는 주민아저씨 완전 조연인에 연기 못하는데
대사를 너무 많이 줬고 공유 연기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1 0

소희는 별로였지만 영화는 정말 좋았네요.
스티븐 킹을 비롯한 해외에서의 평들도 아주 좋죠.

    3 0

소희는 그저그랬고 영화는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0 0

소희 뿐만 아니고 다들 연기를 못해서. 아무래도 감독 디렉팅 스타일인듯.

    0 0

저도 2점

    0 0

개인적으로 소희가 흐름을 깨어서 관람에 지장을 주었던것 같으면 사전개봉때 관람객 분이기도 실소가 나올때도 거의 소희씬 이후였던것 같습니다.

    0 0

이보다 국내에서 잘만들수 있을까 싶었는데
눈물빼려는장치빼곤 충분히잘만든영화!

    0 0

소희도 문제인데, 할머니분장 2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너무 허접했어요

물론 제작비 사정이 있겠지만..

    0 0

우리나라 첫 좀비영화 '치곤' 볼만햇어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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