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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선 축제같았다, 시민들이 즐기는것처럼 보였다 말하지만...
12월에 아스팔트 바닥에 앉아 목아프게 구호를 외치는 내모습이 슬펐습니다. 하나도 즐겁지 않고 분하고 참담한 마음에 눈물만 났습니다...
12월에 아스팔트 바닥에 앉아 목아프게 구호를 외치는 내모습이 슬펐습니다. 하나도 즐겁지 않고 분하고 참담한 마음에 눈물만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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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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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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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승만때 정리못한 친일매국노 이제라도 정리됨 소원이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