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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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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존경스럽네요. 분명 엄마에게 꼬막반찬 먹고싶다고 말씀드리면 군말없이 해주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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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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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세요 ㅜ 차라리 귤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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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안쓸거면 삶고나서 알맹이만 씻어내는 게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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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신가요? ㅎㅎ 저 자취하는데, 밥 먹는것도 하루하루 곤욕입니다. 반찬 간단히 만들만한거 추천좀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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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부는 아닌데..좀 압니다ㅋㅋㅋ(이러니 혼자살 감당이 되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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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이먹었는데 불로장생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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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살아야지요ㅎㅎ 그런데 끊었던 담배 최근에 다시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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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윽.. 전 선택을 잘못 했습니다. ..슈퍼에서 그냥 사먹으면 개 이득인데 호빵은 ㅠㅠ... 집근처 미니형이 아닌 일반형이 2900원주고 팝니다... ㅠㅠ 잘못 선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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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여. 동지의 희생이 있었기에 딜바다분들이 과소비를 안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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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엄마가 뚝딱해주시던 여러 음식들이 직접해보면 재료손질부터 이미 시간과 손이 많이 간단걸 알게된게 많네요. 전 막상 요리시간보다 재료손질이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어릴때 엄마가 뭐좀 다듬어 달랄때 귀찮아하지 말았어야하는데 지금생각함 죄송하단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