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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못하게 방해한다면 당선무효로!
kimzzang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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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2 08:11:33 조회: 85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탄핵 반대 공작으로 웃고있을 새당과 국당

지금 비록 웃고 있을테지만 또다른 묘수가

선거법위반으로 당선무효행입니다. 

 

야당이 비박 반대표 전혀 걱정할 필요도 없고

개헌 내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개헌 묶으려는 시도가 새당 체인점 인증하는 꼴입니다

 

특검에 국정원 댓글 사건을 담당하다 좌천된 

윤석렬 검사가 합류 하였습니다. 

 

문재인 전대표가 제안했던 명예로운 퇴진이 

무슨 뜻이었는지 이해가 가게 되었습니다. 

 

아예 대통령 당선 흔적조차 지워질 겁니다. 

 

두달전 송영길의원 발언 입니다. http://m.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440


https://youtu.be/D9vGkz3oVwY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하루가 멀게 느껴지네요 빨리 내려올것이지
얼른 끌어내렸으면..

    0 0

추가로 당무효가 확정되면 그간 진행했던
위안부합의, 한일 군사협정, 인사 내정, 국정교과서등
대통령과 관련된 모든 것이 무효화 됩니다.

    9 0

꿈같은 일이지만
뭐든 좋으니 빨리 처리됐으면 좋겠네요~~

    5 0

이대로 진행되면 진짜 일 잘하는 야당이 되는 셈인데.. 과연?!

    0 0

문재인이 말했든
새누리가 말했든
더이상 "명예로운 퇴진" 운운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한테 명예가 어디 있나요?
괜히 맘에도 없는 말 해서 탄핵 연기할 빌미를 주지 맙시다.

    1 0

최소한의 대통령으로서의 명예를 지키라 였는데
이제 그 또한 물 건너 같습니다.

물론 새당이 언급한 명예는 대통령직의 존귀함으로
문전대표의 명예와는 전혀다른 권위와 특권을 뜻했죠.

    0 0

최소한의 대통령으로서의 명예는 진작에 물건너 갔습니다.
문재인이 말했을때에도 마찬가지였구요.

괜히 그거 역이용해서 새누리가 이제와서 명예로운 퇴진, 질서있는 2선 후퇴 운운하는 거잖아요. 처음부터 타협의 여지는 없다는 듯 나갔어야 했음.

    0 0

아뇨.
저는 보는 관점이 달라요.

모든 일에는 단계와 절차라는게 있습니다.
이 사태가 발생한 시점부터 탄핵을 주장하였다면
이렇게 국민 대다수의 대의를 이끌어내는게 힘들었습니다.

야당은 분명 해법과 최선의 길을 제안했었고
이를 전면 거부함으로 민심이 돌이킬수 없는 방향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박지원이 jtbc 뉴스룸에나와
1. 왜 진작 개헌 받아들이지 않았느냐
2. 비박을 왜 그렇게 몰아 붙이느냐
3. 모든건 문재인이 쥐고 있고 탄핵 실패시 문재인 탓이다.

이런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0 0

제 말은 굳이 "명예로운 퇴진" 등, 명예를 운운할 필요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박근혜가 자진 하야한다고 해서 없던 명예가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자진 하야 한다고 훌륭한 대통령이었다, 명예로운 대통령이었다고 칭찬해줄건가요? 잘해봤자 더이상 치욕스런 모습 안보이는거겠죠. 아무리 그래도 그게 명예로 포장될 수는 없는겁니다.

명예는 이럴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0 0

명예라는 단어가 문제였다는 취지였군요.

귀중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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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무효...제자리로 돌리는 최선일듯 합니다...

    1 0

와 정말 꿈같은 일이네요 제발 성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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