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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허용까지 해놨는데 대체 없다고 문자 한통보내고 취소...
11번가 들어가보니 간간히 얘기 들어본 마이너스 캐쉬가 ㅠㅡㅠ
결제한 물건도 못받았는데 마이너스 캐쉬라니
11번가 모바일 상담중인데 마이너스캐쉬는 원복해준다는데 부대찌개는 보상안해준다네요.
모바일로 2번 상담했는데 전화를 해야하나...쳇
종종 잘 이용했는데 다시는 11번가 홈플은 굿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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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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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 마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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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만 듣다가 당해보니 황당하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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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홈플마트 구매 종종하는데 쿠폰없더라도 걍 홈플에서 구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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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잘 해결되도 다시는 이용안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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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귀책사유 인데도 소비자한테 덤탱이 씌우는 11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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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말입니다 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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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라도 보내니 다행이네요. 물품 받고서야 취소 당한 걸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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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화해서 캐쉬 환불 받으셨네요. 전 홈플은 아니고 옛날 몇년전에 판매자 하나가 일주일끌다가 지멋대로 취소해버렸는데 -캐쉬되었더라구요 . 뭐 어차피 캐쉬 쓰지도 않고 그냥 신경안쓰고 말았는데 얼마전에 모바일쿠폰 환불받을게 있었는데 이게 캐쉬로 되더니 거기서 차감되어버리더라구요 -_- 기분좀 상했는데 몇년전꺼 따지기도 좀 그렇고 큰돈도 아니도 해서 그냥 넘기긴했어요. 하튼 저 -캐쉬제도는 분명 문제가 있어요. 고객이 캐쉬갖고 있으면 거기서 깐다는 거니깐요. 최소 취소가 판매자 책임사유일때는 쿠폰금액만큼은 현금으로 쳐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판매자한테 패널티를 주던가해야되구요. 뭔가 정말 잘못된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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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님의 댓글 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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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진짜 안조음. ㅡㅡ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