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mra님의 댓글

 

mumm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1 11:10

박지원 개십새x

박지원 개십새x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오후의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1 11:17

아 오늘은 정말 욕나오네요.

아 오늘은 정말 욕나오네요.

아잉Stein님의 댓글

아잉Ste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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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접60분님의 댓글

 

추접60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1 11:18

집시법이란 개줄에 묶인 무시무시한 불독이 짖으면 순간 깜짝놀라고 그다음엔 전혀 두렵지 않죠.

오히려 자신을 놀라게한 개줄에 묶인 불독을 놀림.

5차 촛불시위까지는 놀랐겠죠.
하지만 물리적인 해가 없는 평화시위는 정상인들에게나 두려운존재이지, 비정상적인 소시오패스들에겐 그다지 효과 없을듯 합니다.

집시법이란 개줄에 묶인 무시무시한 불독이 짖으면 순간 깜짝놀라고 그다음엔 전혀 두렵지 않죠. 오히려 자신을 놀라게한 개줄에 묶인 불독을 놀림. 5차 촛불시위까지는 놀랐겠죠. 하지만 물리적인 해가 없는 평화시위는 정상인들에게나 두려운존재이지, 비정상적인 소시오패스들에겐 그다지 효과 없을듯 합니다.

감자폭풍님의 댓글

감자폭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1 11:37

물리적인 해를 주려는건 아니고 다음 선거때 넌 아웃이야 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모이는거 지요.
그게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거니까요.

물리적인 해를 주려는건 아니고 다음 선거때 넌 아웃이야 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모이는거 지요. 그게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거니까요.

회오리감자님의 댓글

회오리감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1 11:22

정치꾼 박지원 강아지. 말로만 민심민심 들먹이는데 정작 국민의 의사는 지들 입맛에 맞춰서 정하네요. 서울에서 촛불집회했던 200만은 졸지에 개 돼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정치꾼 박지원 강아지. 말로만 민심민심 들먹이는데 정작 국민의 의사는 지들 입맛에 맞춰서 정하네요. 서울에서 촛불집회했던 200만은 졸지에 개 돼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데드풀님의 댓글

 

데드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1 11:21

박지원 미친할배 이럴 줄 알았습니다. 계속 비박이 어쩌고 저쩌고.
아니 진짜 의석도 많은 것도 아닌 놈들이 감잽이들 처럼 가운데 서서 계산기만 두드리고 에휴...

박지원 미친할배 이럴 줄 알았습니다. 계속 비박이 어쩌고 저쩌고. 아니 진짜 의석도 많은 것도 아닌 놈들이 감잽이들 처럼 가운데 서서 계산기만 두드리고 에휴...

디원님의 댓글

디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2-01 11:51

원래 야 3당이 합의한 탄핵 로드맵이 2일이나 늦어도 9일까지였습니다...
그런데 닭년 담화로 닭년의 무조건적 자진 퇴진을 조율해보는 시간을 갖자며
비박이 9일 탄핵하자고 하죠...(초기 로드맵에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요...)

야 3당은 닭년 담화와 상관없이 2일 탄핵하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는 원칙을 정했구요,..

문제는 닭년 담화로 비박에게 9일 탄핵할 수 있는 명분이 있어 비박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당이 더민주와 탄핵을 발의해서 부결시켜 닭년을 압박할 마지막 카드를
쓰레기통에 던지듯 소모하는 것이 합당하기만 할까요?

국민의당이 같이 하지 않으면 발의조차 할 수 없는 더민주는 모든 책임을 국민의당에
돌리고 있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진짜 필요한 것은 초기 로드맵에서 크게 달라진 것도 없는데 무슨 난리라도
난 것처럼 키워서 책임을 덮어 씌우는 것이 아니라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봐요...
비박이 반드시 참여할 수밖에 없는 명분을 만들거나 압박할 다른 대안이요...

원래 야 3당이 합의한 탄핵 로드맵이 2일이나 늦어도 9일까지였습니다... 그런데 닭년 담화로 닭년의 무조건적 자진 퇴진을 조율해보는 시간을 갖자며 비박이 9일 탄핵하자고 하죠...(초기 로드맵에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요...) 야 3당은 닭년 담화와 상관없이 2일 탄핵하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는 원칙을 정했구요,.. 문제는 닭년 담화로 비박에게 9일 탄핵할 수 있는 명분이 있어 비박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당이 더민주와 탄핵을 발의해서 부결시켜 닭년을 압박할 마지막 카드를 쓰레기통에 던지듯 소모하는 것이 합당하기만 할까요? 국민의당이 같이 하지 않으면 발의조차 할 수 없는 더민주는 모든 책임을 국민의당에 돌리고 있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진짜 필요한 것은 초기 로드맵에서 크게 달라진 것도 없는데 무슨 난리라도 난 것처럼 키워서 책임을 덮어 씌우는 것이 아니라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봐요... 비박이 반드시 참여할 수밖에 없는 명분을 만들거나 압박할 다른 대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