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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핏 구할려고 알아보다가 안양분이 팔고 계시길래
좋아 구입하자 해서 연락하고 만나서 보니
집앞 아파트에서 사시는 분이었네요.
7시 30분에 뵙기로 했다가
빨리 거래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10분에 연락해서 15분에 만나시죠.
5분만에 만나서 후다닥 구입하고 돌아왔네요 ㅋ
중고거래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가까운 분과 거래하기는 처음이네요.
가까운게 역시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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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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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할때마다 떨리진 않나요? 제각기 다른 사람들이 나와서 변수도 많고 그러던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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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도 많이 해서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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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로 옆 아파트 분이랑 한적 있는데 유일하게 직거래 후 반품 요청하셔서 좋지 않네요. 바로 다음분한테 팔긴 했지만./.ㅠ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