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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지가 죽게 생겼으니까 국민들 열받아 죽게 하려고?
아 진짜 죽빵 날리고 개패듯 패고 싶네요
말도 제대로 못하는년이 뭔 쓸데없는 담와만 세 번째..
담화의 뜻은 알까요?
산소까쓰 같은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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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대에서 촛불 바라보면서 아~ 이쁘다 이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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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운 관저 집무실(?)에서 티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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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in ass님의 댓글 angel i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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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잠이 보약이라 주무시겠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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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쭉 잠이나 잤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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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하는 할배가 손녀같아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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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자체가 없는 사이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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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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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는 안한다고 못박은거 같고 어디 탄핵시켜봐 이런내용입니다. 진보성향 언론 기사를 봐도 지금 탄핵히 가당치 않다는 의견이 보이던데 야당입장에서 현재 탄핵을 하기 싫어도 할수밖에 없는 시나리오밖에 안보이네요. 박그네가 똑똑한건지 글써준사람이 똑똑한건지-_-;;; 아니 이상황을 캐치 못했을턱은 없는데 야당입장은 주구장창 하야만 외치니 답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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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난 내려갈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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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초청 영상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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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이군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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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이였군요.... 왠지 엄마님 대국민담화 글을 보고 도발하는 느낌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