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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는 악플이 아직 크게 없어서 솔직하게 다 이야기 하는 편입니다.
백수되는 이유를 써봅니다.
정확히 1년전에 채소가게였던곳을 손수 카페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중이 었습니다.
그런데 2년전에 엄니랑 같이 운영했던 식당에서 돌려줄테니 다시 해볼생각있느냐
라길래 다시 돈을주고 사기로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생활의 안정에는 충분했거든요
다시 돌아가야 하니 하고 있던 카페는 아는 후배가 인수하기로 하고 이야기를 진행하던중에
식당자리의 건물주가 재개발될지도 모른다고 가게임대 할수 없다라고 하네요.ㅜㅠ
어쩔수없이 카페도 인수인계중이어서 그대로 진행 식당계약은 불발
나만 거리에 나앉게 되었던 것겁니다.ㅋㅋㅋ
뭐 줏어먹을거 없나 거리를 돌아다녀 봐야 할듯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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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지 나만이해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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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중간에 붕 뜬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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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은 카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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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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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재배열이 시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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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건물주가 되야..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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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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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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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어요 ㅜ.ㅜ 그 가게 내놓고 다시 가져간 사람 참 못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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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그거 짜증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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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온기님과 어머님께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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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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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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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완전 꼬이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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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백수는 아니고 휴직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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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슈~ 저도 백수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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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관련 쪽지문의좀드려두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