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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임은 주사맞는걸 좋아하나요?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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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22 20:37:54 조회: 96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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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은 어제부터 오늘 점점 의혹이 심해지는 내용으로 감동을 줍니다.
바그네는 국가대표 뽕쟁이 약쟁이 였던거 같아요.
최가들의 진료기록 누적이 600여회라는데,
주사처방 누락이 100여건 이라내요
우두머리위치에서도 가명을 써가면서 찾아가서 주사 맞고 갔답니다. 근로자가 낮 근무시간에 병가를 낸건가....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막냉이 동생 X지만이가 창녀촌에서 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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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댓글을 이어서... 뽕지만은 매번 창녀촌(주로 회현동)에서 적발됐고,
경찰들이 항상 눈을 감아줬는데도 걸린건 창녀를 복수로 불러서...저만
맞는게 아니라 창녀까지 주사바늘을 꽂으려다가 간혹(!) 창녀가 도망쳐서
직접 경찰서에 신고한 경우들이었죠.

따라서 걸린 횟수와 실제 범행과 괴리는 심대하다는게 중론이고, 누나인
길라임양께서는 '동생에게 질 수 없다'라시며 맹렬하게 하신(?)걸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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