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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17:12 SGSINB, Departure from outward office of exchange, Dispatch number : 4484
11일에 주문하고 까먹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확인해봤는데 저상태네요
괜히 생각해내서는 급 초조해졌어요 ㅎㅎ...
전 엄한거 안사서그런가(?) 디스패치번호 부여까지는 항상 금방금방 되는데
문제는 저 번호만으로는 대체 언제쯤 보내질지를 알수가 없으니..
마냥 기다리게 하지말고 어느정도는 좀 예측가능하게 표시가 되면 좋겠단 생각이 매번 들어요
예를들어 현재 내 화물이 포함된 배or비행기의 선적율..... 80% 채워졌다 이런식으로..
적어도 저렇게 나오면 곧 출발할지 한참후에 출발할지 알수있어서 좋을텐데 ㅠ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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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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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중 가장 쉽다는 알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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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도 은근 중독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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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정말 잊고 있으면 오는게 정론인가봐요. 주문한지 일주일 지나니 우체국에 접수는 됐는데 또 일주일이 지나도 트래킹?이 안됨.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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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까먹고있어야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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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 어제 주문한 게 생각나서 들어갔더니 쉽됐네요 한 달 안으로 왔으면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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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달까지는 잘 안걸리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