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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21 21:26:17 조회: 3,080  /  추천: 32  /  반대: 0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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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2 반대 0

댓글목록

선체 기울어진 방송 처음 보고 에이 뭐 다 구하겠네 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어요 ㅠㅠ

    8 0

어민분들이 구조할때 계속적으로  구조 시켰어도...

    1 0

근처에 있던 미해군 도와줄수있게 허가만 해줬어도 더 구했을거같아요

    4 0

그냥 나가라고 방송 한번 해줬어도 다 살았죠

    0 0

전 외항선 1등항해사 출신입니다만... 저도 기울어진 것 보고... 저정도 기울기에 카메라까지 현장에 갈 정도면 당연히 전원 구한다고 생각했어요. 진심 단 0.1% 걱정도 없었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사건이었습니다.

    5 0

쌍욕이 아깝지 않은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입니다.
철저히 밝혀서 만약 정말로 저 골든타임때 미친짓을 하고 있었다면 광화문광장에서 효수해도 모자람이 없을겁니다.

    23 0

명확하게 밝히면 될걸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부정만하고 스무고개 놀이만 하고 있죠..

    1 0

이때 회사에서 점심시간 이전에 첫 뉴스 봤는데...
모두가 출근해 있을 평일 낮시간에 출근도 안하고 뽕을 쳐맞...

    2 0

어디서 뇌도 없고 말도 못하는 대통령 뽑아놔서... 서면 보고만 좋아하네요..

    0 0

해경에서 구조도 못하고 구조자 숫자도 오보했는데...잘못했다고 해체한다더니...책임자들은 영전...민간잠수사들에게 독박 씌우고 면피 ㅠㅠ

7시간동안 뭘했길래...ㅆ. ㅂ

    6 0

능력도 뇌도 없는 제가 생각해도 각부처 비상 소집하고 전문가들 소환하는데 길게 잡아야 사고후 1시간이면 된다고 봅니다. 본인 능력과 결단력이 딸리면 전문가들 의견 듣고 재난처쪽 결정 기다리면 된다고 봅니다. 진짜 최소한의 그 정도만 했어도 욕하는 사람 반이상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1 0

아무것도 하지않을 타이밍은 그때가 아니라 지금인데 말이죠.

    1 0

진작부터 부정선거 의혹 있을때부터 시위가 일어났으면 지금 이 지경까지 오진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움 뿐입니다.... 지금 부정선거는 거론조차 안되고 있네요..

    3 0

다시 보니 열받네요.. 진짜 넘 극으로 싫어져요...

    1 0

반복하지만 않는 역사를 만들어야 할텐데요..

    0 0

관권개입 부정선거 가짜계년이 과연 약쳐맞고 천도제로 저랬다면 사지를 갈기갈지 찢어서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여야죠.
물론 관련자들과 그의 가족들까지 모조리...

    4 0

김기춘이 대통령 기록물로 넣었다고 하던데..최대한 빨리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0 0

저 날의 모든 건 다 기억합니다. 다 구했대? 그럼 구해야지...1시간 후 뭐? 설마....왜?나가라고 대피방송이 아닌 선체에 가만히 있으라고...미쳤다라고 느끼고 점점 모든게 분노와 실망으로 바뀌었죠....지겹다 하는 사람들은 똑같이 되어봐야합니다. 전 아직도 아이들 보면 뭉클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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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시에 외근 때문에 계속 돌아다니다가 점심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소식을 접했네요. 그 이후로 3~4일간 참 가슴 아팠던거.. 평생 못잊을거 같습니다.

    0 0

이거 지겹다는 넘들은 진짜 자기 가족, 자기 자식이 세월호에 타고 있었는데도 지겹다고 할 수 있는지 ...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는데 지겹다는 넘들은... 그냥 뇌가 없기로는 닭이랑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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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론이 달라졌으니 예전보다 그런소리 하는 사람은 줄어들기는 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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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는 7분 때문에 탄핵 당할뻔 했죠. 부정년은 7시간 문제 뿐 아니라 손이 뻗치는 모든 곳이 부정이니... 탄핵을 못하겠다는 그나물당... 얼마나 해쳐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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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이 밝힌거처럼 새누리당에서 몰랐으면 말이 안됐다라는 소리는 최순실이 최고 권력자라는거 알았을거고 새누리당 특성상 암묵적으로 그 줄을 대보려고 했을거라 봅니다.... 아마 엄청 연루되어 있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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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겹습니다.. 진실이 밝혀지고 남아있는 분들이 다 귀환할때까지..  아직있데요..jtbc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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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긴요. 이완용얘기 그만하라고 지겹다한 새끼들 분명 있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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