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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물면허의 부작용이 속속... 나타나는데...
저같은 경우 한번씩 새로 면허딴 분들의 차를 얻어타거나 연수를 해주면...
경악하는 사실이...
대다수의 물면허 크리로 하다보니
상당수가......
사이드미러의 상이 실제로는 가까이 있다는것을 잘 모르더군요...
사이드미러에 친절히 글로 적어줘도.... 그냥 읽어만 볼뿐.......
뭐 이거면 다행이지...
사각지대라는 개념은 아예 없음....
그러다보니... 제차 얻어타면... 옆에서..
물면허 따신분이..
아니..운전도 오래하셨으면서
차선바꾸는데.. 빽미러만 보면됬지.. 룸미러보고 거기에 고개를 돌려보냐고... 어이없는 지적까지 들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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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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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의 상보다 실제가 가깝다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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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이드미러에서 보면 더 멀게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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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오래쉬신분이 왜코로숨시냐고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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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센스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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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 젓같이 받은분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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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 18회 본방] 우리나라 운전면허의 부끄러운 민낯 / YTN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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