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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레노버 K3 노트를 직구해서 쓰고 있습니다..
알리신님께 9만원 정도에 구매를 했죠..
원래 가격이 저렴도 하고 부속도 엄청싸니... 파손에 대한 부담감이 제로입니다..
액정+터치패드 앗쎄이조차 단돈 20불!...
색깔있는 커버도 이쁩니다.... 커버하나에 2달러하니... 자주 갈아서 쌩폰으로 다니죠..
보통 1-2년 지나면...
주위사람들은 그냥 그저그런폰... 심지어 구형폰 나락으로도 떨어지는데요...
심지어 2-3년된 폰을 들고 다니면..
예전에
011 폴더폰 들고 다니는 사람 취급하기 마련인데..
제폰은 아직도... 와 이게 무슨폰이야.... 하면서
최신폰인줄 아는분도 있네요
뒷커버가 원색이니...하나같이 폰이 다 이쁘다 하네요..
죄다 폰들이 은,금,검,흰... 색깔뿐이니... 그런지 몰라도..
다들 이게 무슨폰인지 모르니.. 오히려 귀찮기도 합니다 ㅎㅎ
여튼 이게 외산직구폰의 최강의 장점이 아닐까 하네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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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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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핑골 이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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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외폰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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