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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comm_free&wr_id=1006234
이 건이구요.
11번가 고객센터만 통해서 해결이 어려울 것 같아 계속 물류쪽 고객센터와 통화를 몇차례 한 결과...
계속 못보내준다고 하길래 리뷰 보라고 말해줬더니 사람이 하는 일이라 잘못 보낸 거 같다 하네요.
어이없음.... 아무리 얘기해도 저는 못보내준답니다.
저보고 계속 취소를 종용하길래 그럼 1개만 부분취소할테니 2개는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러기로 합의했구요. 문제는 장바구니 쿠폰 적용한게 풀려서 ㅠㅠ
원가 1개당 9500원인데 카드 부분취소 되는 금액은 4700원인가 그렇다네요....
게다가 장바구니 쿠폰도 이제 필요없는데 다시 써야하는 부분이고;;
판매자 귀책 사유니까 판매자측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11번가 고객센터에 강력히 말해놓은 상태입니다.
이제 백화점몰 쪽 건은 웬만하면 안사는게 좋을듯..ㅠㅠ
2주동안 이게 뭔고생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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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 겁나짜증나는상황이네요 ... 무조건 보내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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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취소를 하면 제가 손해라... 부분취소쪽으로 합의를 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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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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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물건 사고나서 소리쳐가며 이렇게 항의해본 적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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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가끔 몇시간동안 검색하고 고민해서 힘들게 구매한게 딸랑 품절처리로 주문취소되거나 불량 제품 받아서 교환이나 반품했는데 정상이라고 우겨서 택배비 차감되는 경우가 있어요. 진심 열받아요. 고객센터에 항의말곤 할게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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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은 받자마자 택배 상자 잘 나오게 사진 몇방 찍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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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부분취소 제발 장바구니 퍼센트지로 환불해달라고 건의한게 일년이 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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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테이지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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