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모두 안녕하세요?
가끔씩 딜바다 들어와 글을 보는데...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아시는 분은 극소수 일듯 한데
예전 딜바다가 참 좋았는데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꾸준하게 활동해 주시는 참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딜바다라도
남아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사람도 가끔이라도 들어 오는것
같아요. 아무튼 뻘 글인데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늘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가끔씩 딜바다 들어와 글을 보는데...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아시는 분은 극소수 일듯 한데
예전 딜바다가 참 좋았는데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꾸준하게 활동해 주시는 참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 계셔서 지금의 딜바다라도
남아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사람도 가끔이라도 들어 오는것
같아요. 아무튼 뻘 글인데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늘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
소소한 일삼, 따뜻한 글... 그립습니다. |
|
네...딜바다 특유의 편안함과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