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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들의 잘못이 크기에 그에 대한 업보라고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진짜 한 업계에서 탑을 찍던 사람들이 이슈 하나 터지니까 바로 나락가는 모습은 무섭군요.
저는 유명해질 일도 없지만 때로는 너무 유명해 지는 것도 양날의 검인 듯요..
근데 최근 문제된 사람들은 잘못이 너무 명확해서 위로해 주기는 쉽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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