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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낭 위로의 말 하나 만든거겠죠?
결혼하고 실질적인 이사는 처음인데
버려도 버려도 버려도 계속 버릴게 나옵니다
쓰레기장에서 살았던 것인가...
당장 낼 아침부터 시작인데
아직도 버리고만 있고 정리는 꿈도 못꾸는데
꼬박 밤새게 생겼습니다
드레곤볼에서처럼 캡슐에 집 딱 넣고
고대로 다시 펴지는 그날이 얼른 왔음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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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정리가 끝이없죠. 이사가는날이 묵은짐 버리는 날이더라고요.. 이사 준비 잘하셔서 짐정리 잘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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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으로 와이프한테 이사 자주다니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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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는 3월 4일 이사해요 비슷한 시기라 반갑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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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싸는건 꿈도 못꾸고 지금까지 버리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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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순간까지 고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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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같았음 고민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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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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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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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에 하게 되는 두가지 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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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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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비가 꽤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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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설레는 이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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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내리는데...이사 잘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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