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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생 살인사건이 터지고 나서
거기에 카카오 카풀까지 오픈.. 서로 1도 모르는 상태에서
서로를 어떻게 믿고 탑승하고 운전 해줄까요.
카카오에선 우린 앱만 오픈 했고 탑승자랑 운전자 둘이서 일어난 사건이라며
내뺼게 분명한데 물론 불안하면 안쓰는게 맞아요.
하지만 그래도 쓰는 사람이 있을 것 같기에 불안하기도 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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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 등록하는 사람은 주민등록까고 직장, 자택 주소지 까고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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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문제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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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동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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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우버나 비슷한 서비스들 사용해보면 생판 모르는 남이지만 사고에 대한 걱정보다도 사용의 편리함과 저렴함이 일반 택시보다 월등합니다. 부를 때부터 얼굴도 다 뜨고 대화도 가능하고 위치나 경로도 다 나와서 오히려 안전하게 느껴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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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면 이용 안하시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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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등록하려면 신분증이랑 차량 등록증등 각종 본인 인증해야해서 택시랑 별 차이 없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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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택시도 어차피 택시기사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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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등록 보니까 되게 많은걸 요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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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이런 것도 다 염두 안 하고 사업시작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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