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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일정을 좀 빠듯하게 잡아서 집을 좀 빨리 처분해야 했었는데
가격 많이 내리기는 싫어서 호갱노노 집내놓기로 주변 부동산 여러군데 내놓고
적당한 가격에 집 처분했네요
예전 같았으면 집 근처 부동산 알아보고 찾아가서 집내놓고
기다리다가 안 나가면 또 더 내놓고
엄청 귀찮고 오래 걸려서 계속 가격 내리다 내리다 헐값에 팔았을 텐데
덕분에 선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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