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 ♡4375381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4-03-10 16:37:55 조회: 62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제 맥주 한 잔 마시러 남편이랑 맥주집에 갔는데 이런 문구가 벽에 붙어 있더라고요. 예전 같았으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을 법한 문군데 지금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40이 되고 나니 아픈데도 많아지고 주변 사람들도. 많이 떠나가고 많이 힘들었나봐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