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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맥주 한 잔 마시러 남편이랑 맥주집에 갔는데 이런 문구가 벽에 붙어 있더라고요. 예전 같았으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을 법한 문군데 지금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40이 되고 나니 아픈데도 많아지고 주변 사람들도. 많이 떠나가고 많이 힘들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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