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
 
♡43753814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4-03-10 16:37:55 조회: 67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본문

어제 맥주 한 잔 마시러 남편이랑 맥주집에 갔는데 이런 문구가 벽에 붙어 있더라고요. 예전 같았으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을 법한 문군데 지금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40이 되고 나니 아픈데도 많아지고 주변 사람들도. 많이 떠나가고 많이 힘들었나봐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