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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그런가 처음에는 밥 주고 괜찮겠지 하고 지켜봤는데 밥도 잘 안 먹고 배에서 계속 천둥 치는 꾸루룩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렇다고 변이 묽거나 설사 같은 것도 하지 않았는데 장염을 의심하기에도 조금 이른감이 있었거든요.
근데 저희 집 아빠랑 딸이 막둥이 걱정병이 있어서 병원에 가라고 해서 바로 갔다 왔는데 장염이라고 하더라고요.하루만에 갑지기..근데 정말 신기한 게 주산 한방 맞고 약 한번 먹였는데 거짓말처럼 싹 다 나왔어요. 배에서 아무 소리 안나요.그래도 일찍 병원 다녀오길 잘한 거 같아요.
근데 저희 집 아빠랑 딸이 막둥이 걱정병이 있어서 병원에 가라고 해서 바로 갔다 왔는데 장염이라고 하더라고요.하루만에 갑지기..근데 정말 신기한 게 주산 한방 맞고 약 한번 먹였는데 거짓말처럼 싹 다 나왔어요. 배에서 아무 소리 안나요.그래도 일찍 병원 다녀오길 잘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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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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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일찍 발견 하셔셔 다행이네요 ㅠㅠ |